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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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얇은 크레이프보다 쫀득한 식감을 즐기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Bateau에서는 버터와 설탕만 올린 단순한 크레이프부터 크림이나 과일을 곁들인 메뉴까지 고를 수 있다. 방문자가 특히 기억에 남는 메뉴로 꼽은 것은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버터 캐러멜 크레이프다. 따뜻하고 쫀득한 반죽에 쌉쌀한 캐러멜과 버터,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캐러멜 풍미가 느껴졌다고 한다.
반죽과 버터의 맛을 담백하게 즐기고 싶다면 ‘버터와 설탕 크레이프’(500엔)를 고르면 된다. 좀 더 진한 조합을 원한다면 버터 캐러멜 크레이프(600엔)나 바나나 생크림 크레이프(690엔)도 메뉴에 있다. 초코 바나나 생크림이나 캐러멜 바나나 생크림처럼 과일과 크림을 곁들인 메뉴도 마련돼 있다. 생크림 크레이프를 먹은 방문자들은 쫀득한 반죽과 크림, 과일의 조합을 언급했으며, 양이 넉넉해 두 사람이 나눠 먹었다는 후기도 남겼다.
크레이프 외에 구움과자와 케이크도 판매하며, 주마다 바뀌는 메뉴를 기대하며 찾는 사람도 있다. 딸기 생크림이나 딸기 바나나 생크림처럼 주말 크레이프로 소개된 메뉴도 있어, 그날의 선택지를 살펴보고 고르는 재미가 있다. 딸기 우유 빙수를 먹은 방문자는 부드럽게 녹는 식감과 푸짐한 크기를 전했다. 크레이프와는 다른 시원한 디저트를 찾을 때 고려할 만하다.
네리마구 누쿠이에 있는 매장은 금·토·일요일 14시부터 19시까지 영업한다.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방문자 후기에 따르면 야외 좌석에서도 먹을 수 있어 포장해 가거나 현장에서 크레이프를 즐기는 방법 중 고를 수 있다.







